“15년차 피부과 전문의,
정직하고 바른 치료가 제 치료철학입니다.”
Dr. Byungchul Kim
피부과 전문의 김병철 대표원장
- 학력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교 졸업, 의학석사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피부과 전문의
- CKGSB EMBA 경영학 박사
- 이력
- 전) 국군 고양병원 피부과장
- 전) 청담 오라클피부과 원장
- 전) 제이에프피부과 원장
- 네이버 - 하이닥 위촉상담의
- 활동
- 대한 피부과학회 회원
- 대한 피부과의사회 회원
- 대한 피부항노화연구회 회원
- 대한 여드름학회 회원
- 대한 미용피부외과학회 회원
- 주요 논문 및 저서
- Photodynamic therapy using chlorophyll-a in the treatment of acne vulgaris: a randomized, single-blind, split-face study.J Am Acad Dermatol. 2014
- A Study of Clinicohistopathologic correlation on the Single Discoid Lesion of the Face. Master’s thesis 2011
- Four cases of subepidermal calcified nodule on a child's sole. Int J Dermatol. 2012
- An immunohistochemical study of the origin of the solid strand in syringoma, using carcinoembryonic antigen, epithelial membrane antigen, and cytokeratin 5. Int J Dermatol. 2012
- Immunohistochemical Study of the Expression of Astrocyte Elevated Gene-1 (AEG-1) in Malignant Melanoma, Spitz Nevus and Dysplastic Nevus. J Dermatol 2011
- Hydroxychloroquine-induced hyperpigmentation. J Dermatol. 2012
- Trichoblastoma Mimicking Epidermal Cyst on the Trunk. J Dermatol. 2012
- Nodular colloid degeneration. Am J Dermatopathol. 2011
- A case of benign cephalic histiocytosis. Ann Dermatol. 2011
- Squamous Cell Carcinoma Mimicking Herpes Simplex on the Lip. J Dermatol. 2011
- A Case of Milium Occurring on the Glans Penis. J Dermatol. 2011
- Cutaneous metaplastic synovial cyst of the first metatarsal head area. Ann Dermatol. 2011
- Transient Zinc Deficiency Located on Unusual Sites. J Dermatol. 2011
- A Case of Cutaneous Sarcoidosis in the Mucosal Membrane of the Lower Lip. J Dermatol. 2010
- A Case of Squamous Cell Carcinoma with Metastasis That Occurred on the Heel. J Dermatol. 2009
인터뷰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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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제가 치료해 드린 분들께서 저를 만나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며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우울증 때문에 드시던 약도 다 끊으시고, 대인기피가 있던 분들이 혼자 즐겁게 쇼핑도 하시면서 일상을 회복하시는 모습을 직접 봐왔습니다.
이렇게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께서 얼굴은 물론이고, 몸과 마음까지 건강해지는데 도움을 드리는 것이 피부과 전문의로서의 저의 진료철학이자 인생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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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깊었던 고객분이 계실까요?
“벌써 16년 전의 일이네요. 피부과 전공의 시절에 ‘천포창’이라는 전신의 피부와 점막이 벗겨지는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전신의 피부가 심한 화상을 입을 것처럼 벗겨졌기 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누워계시는 환자분을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씩 소독을 해가며 치료를 해 드렸습니다. 다행히도 거의 두 달 만에 완치가 되셔서 ‘살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퇴원하셨는데요. 그때의 경험이 제게 남아있는지, 저는 노화를 복원하는 치료를 하는 지금도 그 때와 같은 마음으로 모든 분들을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 번 저에게 노화치료를 받으신 대부분의 분들은 저를 평생 피부/노화치료의 주치의로 생각하며 찾아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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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 때 가장 기분이 좋으신가요?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노화를 치료하는 피부과 전문의로서 ‘인정 받는 것’만큼 기분좋은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한테 치료 받으신 분들께서 “티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해요”, “잘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와 같은 말씀을 해 주실 때 가장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